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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 금리동결 속 매파적 내용 : 2018년 6월

21일 영국중앙은행(영란은행, BOE)는 금리를 0.5%에서 동결했음.

관심을 받는 것은 금리 동결이 아니라 통화정책위원들의 투표 결과인데 예측은 Ian McCafferty와 Michael Saunders의 금리 인상과 나머지 7명의 동결 의견이었는데 반해 결과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Andy Haldane이 이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임. 표결에서 할데인이 2014년 위원회에 참여한 이래 처음 다수의견과 갈리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라고 함.

5월 BOE는 경제의 기저에 있는 강한 정도를 평가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금리 인상에서 물러난 이후 이번 결정은 동결이지만 이 평가는 상대적으로 매파적이어 보임. 최근의 경제데이터가 서비스업과 소매판매에서 좋게 나왔음.

BOE는 1분기 경기 둔화가 일시적이라는 예측과 대체로 일치하게 데이터가 나왔다고 평햇고 동결을 택한 다수는 이에 대해 데이터들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함.

또 노동시장의 slack은 현재 대부분 소진되었다고 통화정책위원회의 모든 멤버가 동의했다고 함. 따라서 매파에게는 임금의 인상이 생각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평가되게 만들었고 현재 행동을 개시하는 것은 이후에 더 과감하게 행동해야 하는 리스크를 줄여 줄 것이라고 주장하게 했다고 함. 이런 매파의 의견은 1년전 할데인이 주장했던 내용의 반복이라고 하는데 당시 긴축을 기다리는데는 리스크가 있다고 보면서 금리 인상에 투표할 것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함.

이를 보도하는 일부 기사에는 할데인은 BOE에서 25년 이상 근무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연설과 다양한 비율로 종종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고도 하면서도 과거 허리케인 경로를 잘못 예측한 일기예보자인 Michael Fish에도 비유되기도 할 정도로 예측이 별로였다는 말이 붙어 있기도 함.

이번 BOE의 통화정책위원들의 결정이 더 갈라진 것에 더해 시장이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 하나 더 발표되었는데 자산매입에 대한 것임. BOE는 매입한 자산을 축소할 것에 대한 가이던스를 변경했는데 이전에는 금리가 2%에 도달하기 전에 채권을 매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는데 이제 이를 1.5%로 낮췄음.

매입한 자산에 대해 통화정책위원회는 어떤 감축이라도 점차적으로 일어날 것이고 예측 가능한 속도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는 금리인상에 대해서도 금리는 점진적으로 올릴 것이고 제한된 범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 것과 유사한 말이라 보여지고 있음.


영국중앙은행은 자산매입을 국채와 회사채(일반적으로 회사채를 중앙은행이 잘 사들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세금으로 특정인을 지원하는 것이 되기 때문.) 매입을 위 챠트와 같이 목표를 두고 진행했으며 다른 중앙은행과는 다르게 아주 짧은 기간 안에 매입 목표를 채웠고 2016년 3분기 매입을 끝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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