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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의 기간구조와 위험구조 :

이자율이 모든 채권에 대해 같게 책정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왜 그렇게 되는지를 설명하고자 할 경우 조금의 분류가 필요해짐. 즉, 만기가 같은 채권의 이자율이 다른 이유와 만기가 다른 채권의 이자율이 다른 이유를 보고자 하는 것임. 물론 위험이라는 측면으로 접근하면 각각의 이론을 배경으로 하지 않아도 간단히는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만들수도 없겠지만) 이를 설명하는 이론들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이론들을 먼저 살펴 보는 것으로 함. 이자율의 위험구조(Risk Structure of Interest Rate) 만기가 같은 각각의 채권 이자율들이 다른 이유를 설명하고자 할때 이들 이자율간의 관계를 이자율의 위험구조라고 하는데 이를 일단 회사채간의 이자율 차이로 보면 Aaa와 Baa 신용등급간의 이자율이 다름을 알 수 있음. 이것이 이야기 해주는 것으로 부터 채무불이행 위험(Default risk)가 이자율의 위험구조를 설명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채권의 발행자가 약속한 때에 이자를 지불할 수 없거나 지불할 의사가 없을 때 그리고 채권만기에 원금(액면)을 지불하지 못하거나 지불할 의사가 없을 때를 채무불이행(Default)라고 함. 위 챠트에서 보면 낮은 신용등급의 회사채(Baa)가 회색으로 칠해진 기간 높은 등급의 회사채(Aaa)보다 급격히 수익률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두채권간의 스프레드(이자율간의 차이, 위험 프리미엄, risk premium)는 급격히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음.(적정한 회사채 데이터를 가져 올 수 없어 위 챠트를 가져 온 것임. 만기까지 보여주면 좋은데...) 최근 미국 국채와 미국 지방채 10년물(블룸버그 데이터에서 가져옴.)로 적용해 보면 다음 차트와 같음. 미국 재무부 채권과 지방정부 채권(Municipal bond)의 만기가 같은데 반해 이자율이 역시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미국 정부가 디폴트할 가능성이 아주 낮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