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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018년 1분기 IMF 데이터 상의 외환보유고

외환보유고를 쌓는 이유는? 1. 외환보유고는 한 국가가 자국의 통화를 특정 가치로 유지하게끔 해줌.(환율을 페그의 경우 더욱 그러함.) 2. 변동환율을 채용하고 있는 국가들은 외환 또는 외환자산을 사들이면서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자국 통화의 가치를 절하시키기도 함. 3. 외환보유고는 중앙은행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보호할 행동을 취할 능력을 보유했다는 의미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할 수 있음. 4. 외환보유고는 대외부채에 대한 추가적인 보험이 됨. 5. 외환보유고는 정부의 펀딩에 사용될 수 있음. 6. 외환보유고는 중앙은행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다양성을 제공함. 하우머치닷넷 은 가장 최근 IMF 데이터(일부는 2017년 데이터라고 함.)로 세계 각국의 외환보유고를 그래픽화 했음. 미국의 국가부채는 21조 달러 정도이며 최대 외환보유고를 갖는 나라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중국임. 위의 그림에서도 볼 수 있는데 대만이 빠져 있음. 따라서 아래 챠트에서는 대만을 별도로 넣어 하우머치닷넷의 외환보유고 탑10 국가를 11개국으로 정리했음.(단위는 10억 달러임.) 그리고 각국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에 들고 있는 통화 또는 통화자산의 비중은 다음과 같음.(단위 %)

터키 중앙은행 금리 인상 : 통화정책 툴 변경

터키의 리라가 절하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는데 해외에서 금리가 오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가고 있던 반면 과도한 외국으로 부터의 차입에 따른 부채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방어할 경상수지는 적자를 유지해 왔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정부가 정치적 인기를 달성하고자 경제를 계속 부양해 온 반면 중앙은행은 정치적 압력으로 과열된 경제(인플레이션)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못한 것도 원인.(아래 챠트는 터키 리라(USDTRY)와 터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과 터키 리라의 방향서이 최근 다소 관련성이 약해 보이는데 리라의 약세가 다시 인플레이션을 불러 올 수도 있기에 예단하기는 너무 이른 측면이 있으나 최근 리라의 약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서둘러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 보임.(미국 정부채권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졌음.) 어쨌든 이런 상황은 터키 리라자산이 가격 측면에서 매력을 발산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터키는 부채가 과도하고 이를 갚을 능력은 부족한 편임. 따라서 터키 주변의 중동국가들의 국영펀드에게나 매력적인 것일 수도 있음. 위의 터키 리라 챠트를 보면 최근 하락세(절하)가 크게 가팔라졌는데 이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에게도 중대한 도전이 되었던 것으로 보임. 결국 그렇게 반대하던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음. 지난 5월 24일 터키 중앙은행은 다른 통화정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금리를 동결한 채 Late Liquidity Window금리를 13.50%에서 16.50%로 올렸음. 이는 외환시장에서 즉각적으로 터키 리라 약세 중지로 나타났었음. 그러나 이 효과가 단기적일 수 있는 장면은 이미 여러번 목격되었음. 2017년 1월 터키 리라 약세가 나타나자 터키 중앙은행은 기존 주된 창구였던 1Week Repo를 그냥 사용하지 않고 이 창구를 사용하기로 하면서 금리를 올렸었음. 달러의 약세가 나타나면서 터키 리라의 약세는 멈춰섰는데 이내 다시 리라의 약세가 나왔고 터키 ...

달러 절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국가 : 피치

피치는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터키, 브라질이 달러가 지속적으로 절상하면서 신용 리스크에 인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분류했음. 피치는 우크라이나를 가장 위혐이 큰 국가라고 보았는데 소버린, 은행, 비금융기업의 부채 모두에서 미국의 달러에 대한 높은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음. 최근 나타나는 현상과 같은 미국 달러의 절상과 금리 인상은 차입국의 통화가 절하하면서 원금과 이자 모두에서 상환해야 할 금액이 자국 통화대비 급증하게 되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아래 표에서와 같이 우크라이나의 은행들의 부실채권은 약 57%정도로 무척 은행들이 약한 상태이고 국가부채의 상환은 내년부터 재개된다고 함. 이 내용은 Business Insider " The countries most at risk from the surging US dollar "에서 가져 온 것임.

홍콩 통화청 외환시장 개입

지난 3월초 홍콩달러 약세에 대해 글 을 남긴 내용과 같이 12일 홍콩달러 약세가 환율 거래 밴드(USDHKD = 7.75-7.85 홍콩달러)의 상단에 다다르면서 홍콩통화청(HKMA)는 시장개입을 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음. 홍콩통화청은 8억1600만 홍콩달러(1억400만 달러)를 12일 사들였다고 함. 아래 챠트는 USDHKD 1시간. 이번 홍콩통화청의 홍콩달러 약세에 따른 시장개입은 2005년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데 2005년 현재와 같은 환율 거래 밴드가 설정되면서 시장개입을 한 것에 이은 것임. 중국 위안의 강세에 대한 베팅을 목적으로 홍콩으로 투자가 유입이 많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금융위기 이후에도 홍콩으로 투자 유입이 지속되었고 이런 유동성이 남아 있어 미국이 긴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홍콩간의 시장 금리가 벌어진 것이 현재 홍콩 달러의 약세 원인으로 보고 있음.(아래 챠트는 미국달러 리보와 홍콩 은행간 금리 3개월물.) 또 다른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중국 기업들의 해외 기업인수인데 홍콩에서 펀딩을 받아 해외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 홍콩통화청은 홍콩달러를 사들이면서 페그를 방어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런 시장개입은 정상적인 것이고 더 진행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고 함. 또 홍콩달러의 안정을 유지하는데 홍콩통화청은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고 대규모 자본 유출도 관리 가능하다고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함. 홍콩통화청은 홍콩달러 환율이 최근 거래 밴드 상단에 계속 머물러 있었음에도 시장개입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12일 밴드 상단에까지 환율이 약세를 보이자 시장 개입을 한 것임. 다만 시장 개입으로 홍콩 은행들에서 유동성을 줄일 것으로 보는 우려가 있고 이로 인해 이미 높이 치솟은 부동산과 올해 역대 최고점까지 올랐던 주식시장 그리고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시각이 있음. 그러나 여전히 홍콩은행들의 유동성은 풍부한 상태이기에 당장 금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고 이런 시각이 더 지배적일 것...

홍콩 통화청 금리 인상(2018년 3월)과 홍콩 달러

3월 22일 미국 연준은 금리를 25베이시스 포인트 올렸는데 이에 따라 홍콩통화청도 기준금리(Base rate)를 같은 폭으로 금리를 조정해 2%까지 끌어 올렸음. 홍콩통화청의 2% 기준금리는 2008년 10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임. 홍콩통화청은 환율을 페그하고 있어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것을 그대로 따라 왔지만 시장에서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 홍콩 은행들이 들고 있는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설명되고 있음.  이는 홍콩 달러 약세의 이유로 설명되고 있는데 홍콩의 은행간 금리가 오르지 못하고 있기에 투기자들이 홍콩달러의 약세에 배팅을 하고 있다는 것. 22일 오전 홍콩달러의 미국달러와의 환율(USDHKD)은 7.847홍콩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데 7.75홍콩달러~7.85홍콩달러의 트레이딩 밴드 상단에 거의 도달해 있는 상황임.(이 밴드 상단에 도달하면 홍콩통화청이 환율에 대한 페그를 포기하지 않는 한 시장개입을 개시할 가능성은 아주 커지게 됨. 물론 그 이전 언제라도 개입하지 말라는 법은 없음.) 홍콩 은행들에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외환의 유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는데 환의 약세가 나타나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홍콩의 외환보유고가 높은 상태에서 홍콩당국이 통화 페그를 포기하지 않는 한 트레이딩 밴드를 돌파할 가능성은 없기에 시장개입 가능성과 금리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 듯 보임.

필피핀 중앙은행 금리 동결 : 2018년 2월

8일 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은 기준 금리(Overnight reverse repurchase rate)를 시장에서 예측했던 바와 같이 역대 최저 수준인 3%에서 동결했음. 필리핀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하고 난 후 NDF 시장에서 페소의 하락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 기간에 글로벌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이머징 마켓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당연한 결과이기도 함. 필리핀 통계 당국은 6일 소비자물가가 12월 3.3%에서 1월 4%로 뛰어 올랐다는 데이터를 공개했음에도 시장에서는 일단 필리핀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들이 수적 우위에 있었다고 함. 1월 물가 인상의 주요 원인은 세법의 개정에 있는데 지난달 연료와 설탕음료, 담배에 대한 세금을 올린 것이 물가로 반영된 것. 따라서 유가, 식품, 음료, 담배 가격이 물가 인상의 원인임. 이런 원인에 의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인 현상이기에 일단 필리핀 중앙은행은 궁극적으로 안정될 것이라고 평하고 있고 밀접히 관련 데이터를 보고 필요한 경우 적정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함.   2018년에서 2020년까지의 필리핀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는 2%-4%인데 1월 상단에 인플레이션이 꽂힌 것이고 필리핀 중앙은행과 일부 이코노미스트의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은 필리핀 중앙은행이 행동에 나서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다는 의견을 내어 놓고 있음. 필리핀 경제가 6%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경제가 과열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고 통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이런 주장에 동의하는 이들의 일부는 늦어도 3월에는 필리핀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고 나설 것으로 보고 있음. 필리핀 페소는 2018년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있기 전까지 2%정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아르헨티나 페소 다음으로 이머징 화폐 중에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는 통화임.

브라질 중앙은행 금리 하향 조정 : 2018년 2월

8일 브라질 중앙은행(Banco Central do Brasil)은 통화정책회의(COPOM)을 통해 25 베이스 포인트로 금리를 인하했음. 이로써 브라질 중앙은행 기준금리(Selic rate)는 6.75%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음.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에도 인플레이션 전망은 2018년과 2019년 동안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4.5%, 아래 챠트)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특이한 점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개혁이 좌절될 것이라는 기대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이고 물가를 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는 점임. 연금 개혁이 여전히 정치적 이슈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거들고 나선 모양새임. 최근 시장이 불안했던 중 중앙은행 총재인 일란 고우지파인(Ilan Goldfajn)은 하원 의장을 금리를 고려하는 기간 만나는 이례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다고 함. 지난해 물가가 빠르게 하락했지만 최근 교통비에서 식품까지 물가가 속도를 높여 오르고 있지만 고우지파인은 지난달 인플레이션 경향은 호의적이라고 말하고 있으며(실제 여전히 목표 아래에 있음.) 2018년 소비자 물가는 천천히 상승해 4.5% 목표까지 오를 것으로 보았음.(아래 챠트) 브라질 중앙은행의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는데 브라질 중앙은행은 성명서에서 이번 금리 하향 조정은 완화 사이클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고 하며 경제발전과 인플레이션은 아직 미해결 상태라고 했다고도 함. 정치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번 이자율 결정이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왔는데 브라질 중앙은행이 금리를 하향 조정하고 나서 각종 부패의혹을 사고 있는 브라질 대통령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게 할 환경을 조성한 것은 정부라고 하는 트윗을 작성했다고 하며 차입 비용을 낮추는 것은 훨씬 많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불러올 것이라고 썼다고 함.

인도 중앙은행 금리 동결 : 2018년 2월

7일 인도 중앙은행(RBI, Reserve Bank of India)는 금리를 동결했고 이는 최근 3차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연속해서 동결을 선택한 것. 단지 1인의 위원만이 인상에 투표했다고 함. 다만 정부 지출 확대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내어 놓았고 9월 이후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전망했음. 기준금리를 6%에서 동결했고 RBI가 중립적 스탠스를 취했다고 해석되면서 채권 수익률은 하락했음. 정부의 재정으로 수요 확대를 불러올 수 있지만 공공의 파이낸싱이 악화되면서 민간의 펀딩과 투자를 크라우드 아웃시킬 수 있다고 RBI는 말했다고 하는데 재정목표 불이행(Fiscal Slippage)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 이외에도 재정목표 불이행은 거시-금융에 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으며 이미 오르기 시작한 차입 비용에 특히 영향을 미친다고 했음. 그리고 이것이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음.(이는 터키 에르도안의 차입비용이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논리와 유사하기도 함.) RBI는 2018년 상반기(4월~)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5.1%-5.6%로 하반기 전망은 4.5%-4.6% 내어 놓았고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위로 방향이 잡힐 수 있다고 보았음. RBI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4% 정도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했음. 그리고 2018 회계년도(4월~)의 총부가가치(Gross Value Added)는 7.2% 증가할 것이라고 보았음. 인도 중앙은행의 금리동결로 인도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하락하면서 2월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최근 인도 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은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1998년 이래 가장 오랜 월간 기준 하락임.(하락 이유는 아래의 내용이 원인으로 보임.) RBI는 차입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반해 2018 회계년도 정부의 채권 발행이 950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를 처분해햐 하기도 함. 또 차입 비...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금리인상 - 2018년 1월

1월 25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 Bank Negara Malaysia)는 정책 금리인 OPR(Overnight Policy Rate)을 3%에서 3.25%로 25 베이시스 포인트 올렸음. 그리고 이자율 회랑 바닥과 천정을 3.00%와 3.50%로 조정했음.(아래 챠트) 이번 말레이시아 중앙은해의 금리 상향 조정은 이미 지난 11월 '현재의 스탠스를 조정할 수 있다'고 시그널을 내보낸 것을 그대로 실행한 것으로 볼 수 있음. 글로벌 무역의 회복과 말레이시아 국내 소비의 회복에 따라 2018년에도 강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았으며 말레이시아 국내 소비가 성장의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보고 이는 소득과 노동시장의 상황이 좋고 진행중인 그리고 신규의 인프라스트럭쳐 프로젝트와 수출 및 내수기업들의 자본지출로 인해 투자활동 또한 긍정적이라고 말레이시 중앙은행은 보았음. 말레이시아 정부 또한 2018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5.5% 정도로 좋게 전망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린 요인이 말레이시아 경제가 강세를 보이는 것 이외에 정치일정이 있는데 총선에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이전에 올려 피하거나 이후에 올리는 것을 고려할 수는데 상황이 좋은 이전을 택했다는 것. 이는 2018년 적극적으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낮춰주는데 통화정책위원회는 금리가 너무 오랜동안 너무 낮게 유지된 것에 의해 조성될 수 있는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통화정책 스탠스는 적정하다는 것을 선제적으로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함. 2017년 말레이시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3.7%이었는데 2018년 조금 낮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하지만 최근 연료와 식품가격이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하기에 인플레이션이 이후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이 따르고 있음. 그러나 향후 2018년 동안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또한 있는데 성장이 약간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치솟지...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 : 2018년 1월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2017년 7월 이후 3번째로 1월 17일(캐나다 시간) 금리를 25베이시스 포인트 인상하면서 NAFTA와 같은 불확실한 중요한 것(important unknowns)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이자율을 서둘러 올릴 필요가 없음을 내비쳤다고 함. 최근의 경제붐이 중앙은행의 추가적이고 조속한 금리인상을 불러올 것이라는 기대를 잠재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이 따라 붙었고 경제가 과열되거나 인플레이션이 목표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는 우려를 그리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 붙어 있다고 함. (아래 챠트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벤치마크 이자율, 1.25%) 2017년 7월과 9월 캐나다 중앙은행은 두번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며 나머지 기간 동안 금리를 조정하지는 않았지만 강한 경제 성장과 고용시장을 배경으로 원하지 않는 과열을 발생시키지 않고 금리를 정상 수준으로 점차적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해 왔었음.  그러나 이번에는 불확실성을 들고 나온 것이 이전과의 태도에서 차이로 보임. 지난 1월 5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캐나다 실업률은 5.7%로 이는 현재 실업률 데이터가 발표되기 시작한 1976년 이래 최저 수준이며 2017년 캐나다 경제가 추가한 일자리도 422,500개로 2002년 이래 최고 수준이었음. 뿐만 아니라 같은 날 발표된 11월 수출 데이터도 3.7% 증가를 보임으로써 오랜 슬럼프에 종지부를 찍는 모습으로 나타났음. 향후 전망을 내다 보면서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에 근접했다는 것뿐만 아니라 생산, 주택시장, 노동시장 등 각 방면에서 경제 전망르 장미빛을 색칠해 두었음. 2017년의 좋은 경제 데이터를 넘어서 다소 과열될 수도 있다는 입장이 표명되기도 했으나 성명서에서는 이후 조심스러운 행보 등 비둘기파적인 내용을 반복했고 캐나다 경제가 지속적인 부양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함. 즉 경제 전망이 향후 더 높은 이자율의 근거가 될 수 있지만 경제가 ...